3노드디지탈, 중국 수혜 업고 상반기 매출액 급증

입력 2009-08-19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적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3노드디지탈그룹이 중국 내수판매 증가등에 힘입어 매출이 급증했다.

19일 3노드디지탈그룹 관계자는 “올 상반기 매출액(연결손익기준)이 800억여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8억여원, 5억8000억여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계열사로 편입된 찌잔전자의 매출액이 가세하며 59.3%의 큰 폭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지역별로도 중국 내수판매(21.7% 증가)는 물론 유럽(196.7% 증가), 미주(47.3% 증가), 기타 지역(61.4% 증가) 을 불문하고 3노드디지탈그룹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전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이익규모 감소 사유에 대해 3노드그룹 관계자는 “오는 10월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는 넷북 등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인력 확충과 관련 시설투자비 및 제품개발비 증가, 그리고 그룹 규모의 확대에 따른 관리비용의 증가 등에 기인한 바 크다”며“이는 구조적인 수익성 하락이 아닌 성장을 예비하기 위한 단기적 비용증가 측면에서 이

해 되어야 한다고” 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0,000
    • +0.9%
    • 이더리움
    • 2,62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5%
    • 리플
    • 1,730
    • -0.35%
    • 솔라나
    • 110,500
    • +1.84%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08%
    • 체인링크
    • 11,980
    • -0.75%
    • 샌드박스
    • 87.24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