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미중 무역회담ㆍFOMC 결과 발표 대기 속 반등

입력 2025-07-30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물 0.42% 상승 마감

▲금괴 이미지.  (게티이미지)
▲금괴 이미지. (게티이미지)

국제금값이 29일(현지시간) 미중 3차 무역회담 결과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4.00달러(0.42%) 오른 온스당 3324.00달러에 마감했다. 5거래일 만에 반등한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이날 3차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관세전쟁의 ‘휴전’을 90일 연장하기로 잠정 합의했지만 최종 합의는 미뤘다. 미국 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관련 브리핑을 받은 후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는 입장이다. 미국측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중국측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 등 양국 협상 대표단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무역협상을 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이 최근 유럽연합(EU), 일본 등과 무역협정을 타결해 안도감을 줬지만 중국과의 협상은 훨씬 더 복잡하고 장기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은 3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FOMC 정례회의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인 발언을 내놓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은 연준이 이달에는 기준금리를 4.25~4.50% 범위로 유지하고, 9월에 올해 첫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은 저금리 환경에서 더 선호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1,000
    • +0.67%
    • 이더리움
    • 3,066,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58,300
    • -4.22%
    • 리플
    • 1,584
    • -2.94%
    • 솔라나
    • 123,100
    • +1.15%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9%
    • 체인링크
    • 14,830
    • +1.64%
    • 샌드박스
    • 58.78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