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100번째 가정, 새식구 된 아워홈서 탄생

입력 2025-07-29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금 1000만 원 지급, 다둥이 신생아 수 비례 지급

수혜 직원 86% “추가 출산 고려도”

▲한화 육아동행지원금의 100번째 주인공인 원소라 아워홈 책임과 가족의 모습이다. (사진제공=아워홈)
▲한화 육아동행지원금의 100번째 주인공인 원소라 아워홈 책임과 가족의 모습이다. (사진제공=아워홈)

한화그룹 일부 계열사에서 올해부터 시행한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제도의 100번째 주인공이 아워홈에서 탄생했다.

29일 아워홈에 따르면 한화 육아동행지원금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출산 가정에 현금 1000만 원(세후 기준)을 지급하는 제도다. 현재 한화그룹 유통 서비스 부문과 기계 부문 소속 계열사 14곳에서 운영 중이며 최근 한화그룹에 편입한 아워홈도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한화 육아동행지원금은 횟수에 상관없이 출산 시 1000만 원을 지원되며, 쌍둥이 등 다둥이의 경우 신생아 수에 비례해 지급된다. 제도 도입 6개월여만에 이달 기준 114가구가 혜택을 받았고, 직원들의 육아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육아동행지원금의 100번째 주인공은 아워홈에서 나왔다. 지난달 둘째가 태어나면서 지원금을 받게 된 원소라 아워홈 책임은 한화의 일원이 됨과 동시에 지원을 받게 됐다.

지원을 받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6%는 ‘지원금이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추가 출산 고려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는 응답자 비율도 86%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9,000
    • +0.17%
    • 이더리움
    • 2,615,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5%
    • 리플
    • 1,727
    • +0%
    • 솔라나
    • 111,800
    • +3.04%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4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0.73%
    • 체인링크
    • 11,990
    • +0.33%
    • 샌드박스
    • 86.24
    • -6.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