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천안시복지재단 김장환 상임이사, 쿠첸 연구개발본부 최찬규 상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8일 천안시청에서 6300만 원 상당의 가전 제품 기부 전달식 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쿠첸 )
쿠첸은 천안시복지재단에 밥솥과 제습기 등 6300만 원 상당의 가전 제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천안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예산·당진, 광주 지역 이재민을 대상으로 무상 수리도 지원한다. 8월 10일까지 쿠첸 밥솥에 한해 무상 A/S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