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저평가 매력 부각 전망-대신證

입력 2009-08-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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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9일 현대해상에 대해 주가 대비 내재가치 비율(P/EV)이 0.87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V(Embedded Value)는 미래의 영업활동을 반영하지 않고 기준시점(FY08년)까지 보유한 보험계약의 미래 현금흐름을 현가한 VIB(보유계약가치)와 현재의 기준시점의 ANW(조정순자산가치)의 합이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P/EV 0.87배는 시가총액이 현재 보유한 보험계약의 현금흐름을 감안한 가치의 87% 수준이라는 것을 뜻하고, 내재가치 측면에서 분명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강 연구원은 “비용의 선 집행과 신계약 증가가 보유계약가치 상승의 원인이다”고 설명했다.

동사는 계속기업이고 일반 및 자동차 보험의 가치까지 감안한다면 기업가치는 더 상승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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