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100번째 가정으로 기록된 원소라 아워홈 책임 가족. (사진= 한화비전)
한화비전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출산 가정에 현금 1000만 원을 지급하는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혜택을 받은 가정 수가 100가구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한화그룹 일부 계열사에서 올해부터 시행한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는 현재 유통 서비스 부문과 기계 부문 소속 계열사 14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달 기준 총 114가구가 지원금 혜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