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 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생성형 AI에 기반한 사내 플랫폼 ‘AINa(아이나)’를 구축해 업무 전반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나는 업무 자동화부터 맞춤형 업무 지원 도구 제작까지 차세대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카드 서비스 등을 포함한 방대한 매뉴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정리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기존 마케팅 기획부터 문구 작성, 준법 심의까지의 전과정을 빠르게 수행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