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자본시장 처리대금 4경5000조…전년 대비 23% 증가

입력 2025-07-28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자사를 통해 처리된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 총 4경5131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3경6705조 원) 대비 23.0% 증가한 수준이다.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란 예탁결제원의 업무와 연관해 자본시장에서 처리된 대금으로, 매매결제대금, 등록증권 원리금, 집합투자증권 대금 등을 포함한다.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처리대금은 382조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303조 원)보다 약 1.3배 늘었다.

주요 항목별로는 매매결제대금 중 장외Repo 결제대금이 3경9373조 원으로 전체의 92.2%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나타냈다. 세부적으로 보면 장외Repo 결제대금은 전년 동기 대비 24.3%,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17.7%, 장내채권 결제대금은 9.4%, 주식기관 결제대금은 6.3% 각각 증가했다. 반면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0.9% 감소했다.

등록증권 원리금은 총 119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늘었다. 이 가운데 단기사채 원리금이 전체의 42.1%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증가폭도 두드러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22,000
    • -0.78%
    • 이더리움
    • 2,701,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27,500
    • -4.6%
    • 리플
    • 1,843
    • -1.07%
    • 솔라나
    • 111,100
    • +0.45%
    • 에이다
    • 266
    • -6.34%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3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4.57%
    • 체인링크
    • 12,420
    • -2.51%
    • 샌드박스
    • 80.1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