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천호대로 쿨링로드 찾아 폭염 대응 현장 점검

입력 2025-07-25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25일 동대문구 청량꿈숲에서 폭염을 완화하는 일상속 정원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25일 동대문구 청량꿈숲에서 폭염을 완화하는 일상속 정원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도로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로드'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동대문구 장한평역 인근 천호대로를 찾아 쿨링로드 운영 현황을 살폈다. ‘쿨링로드’는 도심 열섬 현상을 낮추기 위해 설치된 물 분사 시설로, 달궈진 도로 표면을 식히고 분진 등을 청소하기 위해 4~10월 가동된다. 현재 서울에는 세종대로 등 총 13개소(연장 3.5km)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오 시장은 쿨링로드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군자로 방향으로 이동해 도로에 매설된 배관과 도로 중앙에서 노즐을 통해 물이 분사되는 현황을 점검했다. 쿨링로드는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9~18시, 하루 최대 5회 가동되며 횟수는 점차 늘어날 예정이다.

오 시장은 “폭염에 달궈진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춰주는 데 효과가 있는 ‘쿨링로드’를 오는 10월까지 광화문~숭례문 1.6km 구간 2개소에 추가 설치, 도심 열섬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체감 온도를 낮춰줄 수 있는 폭염지원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녹지와 그늘 공간을 만들어 기후열섬 현상을 완화해 주는 도시 숲도 방문했다. 오 시장은 천호대로 인근 청량꿈숲으로 이동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정원을 찾은 시민들을 만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18,000
    • -0.21%
    • 이더리움
    • 3,45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1%
    • 리플
    • 2,106
    • -0.75%
    • 솔라나
    • 127,000
    • -1.32%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6%
    • 체인링크
    • 13,870
    • -1.14%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