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와 함께한 코카-콜라 제로 신규 광고 (사진제공=코카-콜라)
코카-콜라는 브랜드 앰배서더 뷔와 함께한 ‘코카-콜라 제로’ 광고를 3일 선보였다. 광고는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뷔가 코카-콜라 제로로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내용이다.
이번 영상은 “짜릿한 게 필요하겠는데?”라는 뷔의 대사와 함께 분위기가 반전되며, 모두가 함께 음료와 음식을 즐기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광고는 9월 5일부터 TV에 방영되며, 뷔와 코카-콜라 공식 계정에서도 선공개된다.
코카-콜라는 “사람들을 하나로 잇는 짜릿한 맛”을 강조했으며, 뷔는 “일상을 축제로 바꿔주는 힘”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는 ‘Best Coke Ever(이거 역대급 코카-콜라인데요)?’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