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씨젠, ‘무인 PCR’ 자동화시스템 "美진단학회서 홍보"

입력 2025-07-24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시카고 'ADLM 2025'에서 '큐레카∙스티고라' 공개

분자진단 기업 씨젠(Seegen)이 오는 27일부터 3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진단검사학회(ADLM 2025)'에서 무인 PCR 자동화 시스템 ‘큐레카(CURECA™)’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씨젠은 CURECA™에 대해 세계 최초로 PCR 검사과정 전반을 완전자동화한 시스템으로, 샘플보관, 전처리, 핵산 추출, 증폭, 결과분석까지 모든단계가 사람의 개입없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은 24시간 연속검사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소변, 혈액, 객담 등 다양한 검체를 전처리할 때, 많은 검사실 인력이 장시간 반복작업을 수행해야 하고, 검체마다 숙련도차이로 결과가 일관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으나, 자동화 시스템 CURECA™를 통해 검사실 인력은 물리적 반복작업에서 벗어나 고도화된 분석과 임상해석에 집중할 수 있고, 24시간 연속 대량검사를 수행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의 검사결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씨젠은 특히 전처리 모듈인 ‘큐레카 프렙(CURECA™ Prep)의 경우, 기존 실험실에서 가장 큰 부담이었던 ‘수작업 전처리’ 문제를 해결했으며, PCR 외에도 생화학, 면역진단 등 타 진단 분야에 적용가능해 진단시장 전반의 자동화 수준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씨젠은 이번 학회에서 진단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스타고라(STAgora™)’도 함께 공개해 사전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씨젠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씨젠이 그동안 개발해 온 여러 기술자산들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단생태계의 근본적인 혁신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99,000
    • +0.4%
    • 이더리움
    • 3,002,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53,000
    • +1.32%
    • 리플
    • 1,980
    • -0.7%
    • 솔라나
    • 122,500
    • +0.33%
    • 에이다
    • 351
    • +0.86%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344
    • -10.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05%
    • 체인링크
    • 13,630
    • +0.37%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