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전경 (박민웅 기자 pmw7001@)
SK하이닉스는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 AI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증가했다"며 "당사 재고 규모는 정상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관세 영향에 따른 단품 중심의 풀인 수요도 더해졌다"며 "앞으로 시장 상황에 맞춰 생산과 제고를 적절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25-07-24 09:35

SK하이닉스는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 AI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증가했다"며 "당사 재고 규모는 정상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관세 영향에 따른 단품 중심의 풀인 수요도 더해졌다"며 "앞으로 시장 상황에 맞춰 생산과 제고를 적절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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