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한미 통화스왑 9억달러 추가 회수

입력 2009-08-18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맺은 통화스왑으로 시중에 공급한 외화자금 가운데 9억달러를 추가로 회수했다.

18일 한은에 따르면 이날 만기가 도래한 외화대출 총 15억달러 가운데 7억달러를 거둬들였고 이날 실시한 경쟁입찰에서 당초 입찰 예정액인 8억달러중 6억달러만 낙찰되면서 2억달러를 추가로 회수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한미 통화스와프로 시중에 공급된 외화대출 잔액은 58억달러만 남게 됐다. 이번 입찰에는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평균 낙찰금리는 연 0.8535%다. 대출 기간은 84일물로 만기일은 오는 11월 12일이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 금융기관들의 외화자금 사정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호전된 것 같다"며 "전날 입찰 예정액 8억 달러 가운데 2억 달러가 추가로 회수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98,000
    • +1.66%
    • 이더리움
    • 3,45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6,600
    • -1.21%
    • 리플
    • 1,982
    • +1.8%
    • 솔라나
    • 148,000
    • +5.64%
    • 에이다
    • 294
    • +1.03%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44%
    • 체인링크
    • 16,250
    • +1.69%
    • 샌드박스
    • 49.75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