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버스ㆍ지하철 탄다"…애플페이 교통카드 서비스 시작

입력 2025-07-22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22일부터 애플의 아이폰에서 교통카드 기능이 지원된다.

현대카드는 이날 애플·티머니와 함께 애플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지갑 애플리케이션에 티머니 카드를 추가한 뒤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버스·지하철 승하차 단말기에 태그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잔액이 부족할 때 애플페이에 추가된 현대카드로 금액을 충전할 수 있다.

'자동 충전'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설정한 최소 금액 미만으로 잔액이 줄어들 때 카드에서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자동 충전 금액을 최소 1만 원 부터 5만 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현대카드 측은 "기본적으로 선불형 교통카드이지만 자동충전 기능이 도입되면서 '후불식 교통카드'의 편의성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현대카드와 손잡고 지난 2023년 3월 애플페이 서비스를 국내에 제공해 왔지만 2년 4개월 동안 교통카드 기능이 제외돼 아이폰 사용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현재 세계에서 애플페이로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약 250개 지역 800여개 도시다. 이 중 애플이 오픈루프 방식이 아닌 선불교통카드 사용을 지원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6개국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3: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0,000
    • -4.26%
    • 이더리움
    • 2,923,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423,400
    • -3.93%
    • 리플
    • 1,880
    • -3.54%
    • 솔라나
    • 117,900
    • -2.4%
    • 에이다
    • 332
    • -4.05%
    • 트론
    • 500
    • -3.29%
    • 스텔라루멘
    • 345
    • -1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3.73%
    • 체인링크
    • 13,080
    • -2.61%
    • 샌드박스
    • 99.86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