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협 표지석. (사진= 한국경제인협회)
경제계가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나선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2일 수해복구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지역경제와 내수경기 침체를 극복해야 하는 시점에 수해로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기업들이 힘을 모아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입력 2025-07-22 09:06

경제계가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나선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2일 수해복구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지역경제와 내수경기 침체를 극복해야 하는 시점에 수해로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기업들이 힘을 모아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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