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시민 위한 ‘녹지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입력 2025-07-2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계획 변경 ‘수정가결’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에 약 1만3100㎡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상가군을 매입하고 도심 내 실효성 있는 공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2일 서울시는 전날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4월 발표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반영한 ‘세운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세운지구 내 약 13만㎡의 녹지를 단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상가군 공원화 및 개방형 녹지 조성을 통해 도심에 실효성 있는 녹지공간 확보를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가결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은 민간부지에 약 1만3100㎡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4구역이 시민을 위한 열린 녹지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계획했다. 또 상가군 매입 비용 약 968억 원을 확보, 도심공원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기존 도심산업 세입자의 재정착 지원을 위해 새로 조성하는 공공임대상가(약 160호)를 통해 다양한 산업이 융복합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 변경으로 세운4구역에 사람이 모이는 녹지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온전한 도심공원 조성을 통해 세운상가군으로 차폐되었던 세운지구에 종묘-청계천-남산까지 열린 남북녹지축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20,000
    • -1.37%
    • 이더리움
    • 3,285,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1.48%
    • 리플
    • 1,763
    • -7.89%
    • 솔라나
    • 132,800
    • -3.63%
    • 에이다
    • 265
    • -5.69%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40
    • -9.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4.01%
    • 체인링크
    • 14,760
    • -4.96%
    • 샌드박스
    • 46.14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