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졸 신입채용, 기계·철강업 '흐림' 조선·중공업 '맑음'

입력 2009-08-18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계·철강 290명, 조선·중공업 1510명 채용

올 하반기 기계ㆍ철강과 조선ㆍ중공업의 신입사원 공채는 대조적일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계ㆍ철강 24개사와 조선ㆍ중공업 14개사를 대상으로 ‘2009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기계ㆍ철강 기업은 33.3%(8개사) 조선ㆍ중공업은 28.6%(4개사)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기계ㆍ철강 기업은 45.8%(11개사)가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20.8%(5개사)는 ‘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ㆍ중공업은 42.9%(6개사)가 채용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28.6%(4개사)는 ‘미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계ㆍ철강 기업(8개사)의 전체 채용규모는 총20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일기간(307명)에 비해 5.5% 감소한 수준이다.

반면 조선ㆍ중공업(4개사)의 전체 채용규모는 총 1510명으로 지난해 동일기간(1300명) 보다 16.2% 증가했다.

한편 이들 기업의 채용시기는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을 확정한 기업의 채용 시기는‘9월’이 58.3%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10월이 25.0%며, 11월과 7월이 8.3%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0,000
    • +0.65%
    • 이더리움
    • 2,609,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1.13%
    • 리플
    • 1,730
    • -0.4%
    • 솔라나
    • 110,500
    • +2.22%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2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50
    • +0.28%
    • 체인링크
    • 12,000
    • -0.17%
    • 샌드박스
    • 87.49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