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지역문제 해결…첨단 공공서비스, '지자체 품으로' 개발원, 첨단 공공서비스 구축 마무리

입력 2025-07-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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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정·지능형 관제·재난 대응 등 행정혁신 사례 전국 확산 예정

▲한국지역정보개발원 ci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ci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024년 첨단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시스템과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소유권을 참여 지자체 5곳에 공식 이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첨단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ICT기술을 활용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개발하고, 주민 삶의 질과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직접 디지털 역량을 키워 자립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소유권이 이전된 시스템은 △지능형 침수대응 시스템(제천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여수시) △데이터보좌관 시스템(영암군) △디지털 재난안전 시정 및 대민서비스(포항시) △지능형 선별관제 전면전환 시스템(서산시) 등 총 5건이다.

이들 시스템은 앞으로 각 지자체가 직접 운영·관리하게 되며, 개발원은 향후 2년간 운영 현황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지자체로의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집 제작 등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박덕수 개발원 원장은 “지방정부가 첨단기술로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AI·빅데이터 등 기술기반의 공공서비스 확산으로 전자지방정부 구현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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