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 추가 매입 "결정"

입력 2025-07-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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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장내매수

셀트리온(Celltrion)은 이사회를 통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사주 매입은 오는 22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건을 포함하면 올해 8차례에 걸친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7500억원에 달하며, 올해 9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도 이뤄졌다.

아울러 이번달 4일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 셀트리온홀딩스(Celltrion Holdings)도 신규 재원을 확보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총 5000억원 규모로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하기로 했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지난 4월에도 1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 취득을 결정하고,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과 그룹내 계열사 셀트리온스킨큐어(Celltrion SkinCure)도 각각 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회사의 미래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고 투자자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지속적인 혁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오는 2028년까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9개, 다중항체 분야에서 4개 등 총 13개의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차세대 신약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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