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경기 북부 집중호우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해 20일 2시 37분부로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 JC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리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교통 통제상황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