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최초 법률비용보험 '다스' 9월 국내 영업 개시할 듯

입력 2009-08-18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산 등 준비 기간 길어져… 늦으면 10월 넘어 시작할 수도

독일계 법률비용보험 다스(D.A.S.)가 이르면 다음달 아시아에서 최초로 국내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법률비용보험 다스는 예정보다 2개월 가량 늦은 9월 말 법률비용상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다스는 지난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영업본허가를 받은 후 6월말~7월초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었지만 준비 과정이 길어지는 과정에서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법률비용보험이란 법적 소송이나 상담비용 등 법률적인 부분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아시아에서 법률비용보험을 도입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의 경우 보험기간 3년 동안 월 2만8000원 정도를 납부하면 소송과정에서 필요한 돈을 5000만원 이내에서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다.

현재 다스는 영업을 시작하기 위해 전산 등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하나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존에 없던 보험상품을 출시하다보니 짚어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아 더욱 시간이 걸리고 있다.

다스 관계자는 "빠른 시일 안에 개시하기 위해 일정을 촉박하게 잡았지만 점검하다 보니 시일이 늦어지게 됐다"며 "새로운 보험을 시작하는 만큼 점검해야 할 사항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다스 법률비용보험은 독일 뮌헨리 보험그룹 소속 법률비용보험사인 D.A.S. AG가 99.8% 출자해 만들어졌다. 다스 법률비용보험의 설립자본금은 158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6,000
    • +0.74%
    • 이더리움
    • 2,60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1%
    • 리플
    • 1,725
    • -0.06%
    • 솔라나
    • 111,300
    • +3.25%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1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39%
    • 체인링크
    • 11,980
    • +0.5%
    • 샌드박스
    • 86.6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