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의 '물빛소리 합창단'이 15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는 '물빛소리 합창단'이 15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5개 장애인 합창단이 경연을 펼쳐 서울지역 대표로 선발됐다. 11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에 출전한다. 2022년 창단된 코웨이 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입력 2025-07-18 10:56

코웨이는 '물빛소리 합창단'이 15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5개 장애인 합창단이 경연을 펼쳐 서울지역 대표로 선발됐다. 11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에 출전한다. 2022년 창단된 코웨이 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