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많은 비... 청계천은 '출입 통제중' [포토]

입력 2025-07-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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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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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호우 관련 피해가 발생한 17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어린이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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