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76개 구간 열차 운행 중지⋯국토부, 시설 피해 현황 점검

입력 2025-07-17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상 운행 KTX도 일부 구간 서행

▲집중호우가 쏟아진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 일대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집중호우가 쏟아진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 일대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중부 지방 집중호우로 17일 오전 10시 기준 일반 열차 76개가 운행 중지됐다. 정부는 운행 통제 및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는 등 철도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경부일반선(서울~대전역), 장항선(청소~보령역), 서해선(홍성~안중역), 충북선(오송~공전역), 경전선(군북~함안역), 호남선(나주~고막원역)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중지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일반 열차는 76개가 전 구간 또는 부분으로 운행 중지됐다.

국토부는 철도안전정책관 및 철도안전감독관을 하천 범람으로 인해 열차 운행정지가 발생한 경부 일반선 침수 현장에 긴급 파견해 운행 통제 및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는 등 철도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운행 중지된 일반선(경부일반선, 장항선, 서해선, 충북선, 경전선, 호남선 등) 고객들이 현재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인 KTX(일부 구간 서행)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조치 중이다.

열차 운행과 관련해 중지된 구간 내 부분 운행 등 상세 정보는 ‘코레일톡’이나 누리집(www.letskorail.com)을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15,000
    • +0.35%
    • 이더리움
    • 2,617,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2%
    • 리플
    • 1,710
    • -0.98%
    • 솔라나
    • 109,800
    • -1.79%
    • 에이다
    • 239
    • -2.05%
    • 트론
    • 502
    • +1.83%
    • 스텔라루멘
    • 30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10
    • -0.75%
    • 샌드박스
    • 84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