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파인더 "강스템바이오텍,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 주목⋯오가노이드 플랫폼 부각"

입력 2025-07-17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밸류파인더)
(출처=밸류파인더)

밸류파인더는 17일 강스템바이오텍에 대해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의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되며, 동물실험 대체 요구가 커지며 동사의 오가노이드 플랫폼이 주목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강스템바이오텍은 3월 1상에서 압도적인 효과를 보여줬던 골관절염 치료제 OSCA 2a상에 돌입했다"라며 "계획대로 올해 4분기 중 마지막 환자 투여를 마친다면 내년 2분기 환자 투약(LPO), 3분기 중 탑라인 데이터 수령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사는 이달 1일,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한 3개 기관과 첨단재생의료 분야 임상 연구 고도화(퓨어스템 AD주 활용)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라며 "유의미한 결과 도출 시, 임상을 진행한 병원에서 퓨어스템 AD주 처방이 가능해 동사가 개발한 치료제를 상용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적 문제 및 법적 규제로 동물실험 대체 요구가 커져 오가노이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밸류파인더에 따르면 동사 오가노이드 플랫폼은 글로벌 메이저 제약사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연구원은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해 9월 산업 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오가노이드 소재부품 개발 국책과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라며 "경쟁사들(3D 프린팅 방식)과 달리 줄기세포 배양을 통해 혈관/면역 세포 등이 탑재된 높은 인체 유사도를 가진 피부 오가노이드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동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396억 원의 자금을 모집할 계획으로, 최대주주 세종은 유상증자 100% 참여뿐 아니라 46억 원 신주인수권 장내매수도 공시했다"라며 "유상증자 완료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18~19%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통상 유상증자 진행 시 최대주주 지분율이 하락하는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라 판단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0,000
    • -0.59%
    • 이더리움
    • 3,458,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56%
    • 리플
    • 2,096
    • +0.19%
    • 솔라나
    • 131,200
    • +2.58%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33%
    • 체인링크
    • 14,760
    • +1.93%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