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 인재 투자 ‘잰걸음’

입력 2009-08-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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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아이넷이 직원 40명을 선발해 아너스 클럽(Honor’s Club) 프로그램으로 베트남과 캄보디아 해외 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오롱아이넷 아너스 클럽’ 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된 코오롱아이넷 직원들과 변보경 대표(사진 가운데)가 베트남 연수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3회째인 ‘아너스 클럽’은 회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시상하고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보다 10명 늘어난 40명을 선발했다.

이는 전 직원의 7분의 1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1회에는 20명이 백두산과 북경을 방문했고, 2회째인 지난해에는 30명이 두바이를 방문했었다.

변보경 대표는 “이번 상반기에도 사상최대 이익을 돌파해 더 많은 직원들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에서 직원들은 베트남 호치민 지사를 방문해 사업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동남아시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의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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