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풍산, 방산 가치 재평가 지속…목표주가↑”

입력 2025-07-16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NH투자증권)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6일 풍산에 대해 방산 가치 재평가가 지속하고 관세 부과로 인한 미국 구리 가격 급등이 미국 생산법인(PMX) 실적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9000원에서 19만3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이재광 연구원은 “풍산은 국내 유일의 탄약 생산업체로 소구경부터 대구경까지 다양한 탄약을 생산하고 있다”며 “글로벌 탄약 수요 급증으로 방산부문 실적 성장 지속하면서 2024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풍산을 제외한 국내 주요 5개 방위산업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20~40배에 거래 중인 반면 풍산은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 약 15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가격은 미국의 50% 관세 부과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와 투기 세력의 포지션 해소로 약세인 반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구리 가격은 급등, LME 대비 약 25% 높은 수준”이라며 “타이트한 글로벌 구리 실물 수급 상황이 지속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 구리 가격은 우상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CME 구리 가격 상승은 미국 생산법인인 PMX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천 도장공장 화재' 소방관 1명 의식 회복…1명 심정지
  • 나는 SOLO·이혼숙려캠프…연애 예능으로 보는 애인 가치관 [데이터클립]
  •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았다…스페이스X 추진기로 공중제비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해 5600선 탈환…외인,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AI 버블 공포 키운 코어위브⋯빚 쌓이고 창업자들은 주식 팔았다
  •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미달 전망⋯정부 "연말 물량 집중, 공급지표 개선"
  • 송민호, '102일 무단이탈' 유죄 확정⋯사회복무 다시 한다
  • 같은 동네인데 8억원 차이… 수도권 집값 희비 가른 '이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62,000
    • +0.27%
    • 이더리움
    • 3,26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70,700
    • +0.05%
    • 리플
    • 1,752
    • -0.4%
    • 솔라나
    • 140,100
    • -0.28%
    • 에이다
    • 299
    • -1.32%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2.02%
    • 체인링크
    • 16,210
    • -2.76%
    • 샌드박스
    • 85.29
    • +16.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423
    • 2 Metric 인기지수 340
    • 3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19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2
    • Allora 유통량 89% D-24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DAY
    • Capricorn 유통량 53%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