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외화예금 2종 출시

입력 2009-08-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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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환율변동시기와 자금필요시기에 따라 단기 외화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Mint 리볼빙외화예금’과 금리 상승을 예상하는 장기 외화자금 운용에 적합한 변동금리 외화예금 상품인 ‘Mint Libor연동외화예금'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Mint 리볼빙외화예금’은 예금 가입 시점에 선택한 회전기간에 따라 시장실세금리로 복리 계산되며, 회전기간(1,3,6개월) 단위로 약정이율이 보장되어 중도해지에 따른 부담이 적은 상품이다.

‘Mint Libor 연동외화예금’은 3개월 Libor금리를 반영하여 예금이율이 3개월에 한번씩 자동 변경되고 복리로 운용되는 1년제 외화정기예금으로 Libor 금리 상승기에 적합한 상품이다.

일반 외화정기예금 1년제는 가입 시 정해진 금리가 1년 동안 계속 적용되나 ‘Mint Libor 연동외화예금'은 가입 후 3개월 마다 금리가 변경 적용돼 금리 상승기 가입시 금리 상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고 가입금액은 미화 100불(원화 약13만원) 상당액 이상이면 가입 가능하다. 신한은행 인터넷뱅킹을 사용중이면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하며 은행을 방문하는 것보다 연0.1%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여행, 유학, 이주, 수출입 거래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금융시대를 맞이하여 투자 수단으로 활용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본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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