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코딩업체 윈드서프 인수 무산⋯구글이 CEO 등 영입

입력 2025-07-12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수 위한 독점 협상 기간 끝나

▲오픈AI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오픈AI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추진해온 인공지능(AI) 코딩 스타트업 윈드서프(Windsurf) 인수가 무산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더버지 등 외신은 오픈AI의 윈드서프 인수를 위한 독점 협상 기간이 최근 끝났으며, 구글이 윈드서프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엔지니어들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윈드서프는 AI를 활용해 개발자들의 코딩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다. 오픈AI는 약 30억 달러(4조1000억원)에 윈드서프 인수를 추진해 왔다.

오픈AI의 윈드서프 인수가 무산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오픈AI의 윈드서프 인수가 무산되자 구글은 윈드서프 CEO 바룬 모한과 공동 창업자 더글라스 첸, 주요 연구자 등을 영입했다.

구글 측은 "윈드서프 팀의 최고 AI 코딩 인재들이 구글 딥마인드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들이 우리의 에이전트 기반 코딩 연구를 더욱 진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글은 윈드서프의 지분을 인수하거나 회사를 통제하지 않고, 윈드서프 기술 일부에 대해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윈드서프 역시 구글 외에 다른 기업에 기술을 자유롭게 라이선스할 수 있게 된다.

약 250명 규모의 윈드서프 직원들은 대부분 그대로 남았다. 윈드서프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AI 코딩 툴 서비스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4,000
    • -0.09%
    • 이더리움
    • 2,69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66%
    • 리플
    • 1,442
    • -1.7%
    • 솔라나
    • 104,100
    • +0.77%
    • 에이다
    • 284
    • -1.05%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1.36%
    • 체인링크
    • 11,560
    • -0.52%
    • 샌드박스
    • 57.86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