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중대형 선박 제조업체 대한조선은 이날부터 17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4만2000~5만 원이다.
초박형 강화유리 제조기업 도우인시스는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3만2000원에 확정했다. 14~15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 호가 1만3500원(8.00%)으로, 증권금융 전문기업 한국증권금융이 1만4780원(0.20%)으로 올랐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3만3500원(-4.29%)으로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 급속정밀냉각 기술 의료기기 제조기업 리센스메디컬이 2만750원(3.75%)으로 상승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 3D프린팅 소재 및 솔루션 전문업체 그래피는 호가 2만1000원(5.00%)으로 4일 연속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