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앞줄 왼쪽 8번째)과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앞줄 오른쪽 6번째)이 혹서기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고려아연)
고려아연이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한 필요 물품들을 후원하고, 보양식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 노원구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진행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2025 혹서기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및 여름보양식 나눔’ 행사에는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부사장)과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