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5만원 소비쿠폰 문자 링크는 100% 사기”

입력 2025-07-10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미싱 문자' 급증 예고…공식기관, URL 포함 문자 절대 발송 안 해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사진제공=금융감독원)
금융당국이 오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시기와 맞물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에 대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소비쿠폰 지급 대상 및 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 신청 등의 내용으로 정부·카드사·은행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늘어날 수 있다고 알렸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여 금융정보와 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금감원은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가 포함된 문자 및 SNS를 일절 발송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공식 문자가 아닌 의심 문자로 판단될 경우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문자를 열람했다면 문자 내 인터넷주소(URL)를 절대 클릭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

또한 스미싱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문자 내 인터넷주소를 클릭한 이후 악성 앱 감염 등이 의심되는 경우 24시간 무료로 운영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스미싱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SNS 안내 문자를 받은 경우 한 번 더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1,000
    • +0.31%
    • 이더리움
    • 2,965,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36%
    • 리플
    • 2,045
    • +1.59%
    • 솔라나
    • 125,700
    • +0.24%
    • 에이다
    • 385
    • +1.0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5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11.78%
    • 체인링크
    • 13,100
    • -0.1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