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커뮤니케이션)
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했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의약품 개발기업 지투지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90만주이고, 공모 청약은 8월 5~6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업체 메를로랩이 8250원(6.45%)으로 상승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3만3500원(2.29%)으로 올랐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9000원(-1.64%)으로 하락 반전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호가 5만8500원(-2.09%)으로 밀려났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가 1만2500원(-3.85%)으로 떨어졌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급속정밀냉각 기술 의료기기 제조기업 리센스메디컬은 보합이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3D프린팅 소재 및 솔루션 전문업체 그래피가 호가 1만8250원(1.39%)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