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항바이러스 투약범위 확대

입력 2009-08-16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나옴에 따라 보건당국이 항바이러스 투약 범위를 확대한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중증 환자 및 사망자 발생을 막기 위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는 발열 환자에 대한 검사 및 항바이러스제 투약 범위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우선 각 의료기관에 폐렴이나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으로 입원한 모든 환자에게 신종인플루엔자의 위험 인자를 확인하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항바이러스를 신속하게 투여하는 한편 신종플루 유전자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또 발열증세로 보건소를 찾는 환자 가운데도 신종인플루엔자로 의심되면 즉시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고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발열과 또 다른 호흡기 증세가 있는 환자에 대해서만 바이러스 검사와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이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46,000
    • -0.5%
    • 이더리움
    • 2,59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297,200
    • -1.03%
    • 리플
    • 1,716
    • -0.87%
    • 솔라나
    • 110,500
    • +1.38%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1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
    • 체인링크
    • 11,880
    • -0.75%
    • 샌드박스
    • 84.98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