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한국전력공사와 전기차 간편 충전 서비스 계약

입력 2025-07-08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왼쪽부터) 한전 EVC 장근철 사업부장, 한전 에너지신사업처 이상원 처장,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 아시아 및 호주 지역 공공 충전 서비스 부문 총괄 에릭 아우프리히트 상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킬리안 텔렌 부사장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진 왼쪽부터) 한전 EVC 장근철 사업부장, 한전 에너지신사업처 이상원 처장,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 아시아 및 호주 지역 공공 충전 서비스 부문 총괄 에릭 아우프리히트 상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킬리안 텔렌 부사장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기차 고객의 간편 충전 서비스 경험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가 한국전력공사와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PnC)’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기가 차량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자 인증부터 요금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286,000
    • -0.08%
    • 이더리움
    • 4,993,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853,000
    • -0.81%
    • 리플
    • 3,062
    • -1.83%
    • 솔라나
    • 204,400
    • -0.92%
    • 에이다
    • 686
    • -2.14%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376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90
    • -0.46%
    • 체인링크
    • 21,350
    • +0.23%
    • 샌드박스
    • 219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