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지주사 방문단, 세네갈 대통령 예방

입력 2025-07-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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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세네갈 다카르의 대통령궁에서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대통령(오른쪽)과 이명우 동원산업 총괄임원(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그룹)
▲7일(현지시간) 세네갈 다카르의 대통령궁에서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대통령(오른쪽)과 이명우 동원산업 총괄임원(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그룹)

동원그룹의 지주사인 동원산업 방문단은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세네갈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8일 밝혔다.

세네갈은 동원산업의 글로벌 생산기지 중 한 곳으로 서아프리카의 경제 중심이자 유럽과 북∙중미 지역을 잇는 허브 국가다. 동원산업 총괄임원인 이명우 부회장을 중심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이번 예방을 통해 세네갈 정부와의 지속적인 경제 협력과 상생을 주제로 환담했다.

동원그룹은 2011년 참치 통조림 제조사인 스카사, 수산기업 캅센 등을 인수하며 세네갈과 인연을 맺었다. 동원그룹의 글로벌 계열사인 스카사는 캅센이 보유한 선단이 직접 어획한 참치를 연간 3만 톤(t) 규모로 가공해 미국과 유럽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동원그룹은 그동안 세네갈 현지서 누적 약 2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스카사와 캅센을 중심으로 현재 17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특히 스카사는 소속 직원들의 경조사를 챙기고 통근버스와 기도실 운영, 사내 축구대회 개최 등 이른바 ‘원스카사’ 정책이 소문나면서 현지 청년들에게는 ‘꼭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힌다. 이번 예방과 환담도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세네갈 대통령이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면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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