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커스 스텔만 코베스트로 최고경영자(CEO)가 'K 2025'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베스트로)
코베스트로는 10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 산업 전시회 'K 2025'에 참가해 자동차, 전자, 헬스케어 분야 혁신 소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마커스 스텔만 최고경영자(CEO)는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재활용 가능하고 기후 중립적인 고성능 플라스틱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