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오른쪽 첫번째)과 임직원 및 농구단 선수들이 5일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5일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DB손보 임직원과 DB프로미 농구단 등 120여 명은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과 함께 원주 시내 기초생계수급자 및 조손가족의 10가구에서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거주환경 개선작업을 진행했다.
DB손보는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물품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