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 여객기.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올해 10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탑승 가능한 16개 국제선 항공편의 동계 스케줄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삿포로 △도쿄 △타이베이 △방콕 △나트랑 등 16개 국제선의 동계 스케줄을 오픈하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입력 2025-07-07 09:26

이스타항공이 올해 10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탑승 가능한 16개 국제선 항공편의 동계 스케줄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삿포로 △도쿄 △타이베이 △방콕 △나트랑 등 16개 국제선의 동계 스케줄을 오픈하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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