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상반기 영업이익 88억원…전년비 18.9% 증가

입력 2009-08-14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매출 전년비 12.6% 증가한 596억원 달성

동국제약은 올해 수출과 전문의약품의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영업이익이 8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증가한 596.8억원, 순이익은 30.8% 오른 65.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수출부문에서는 EU, 일본 등지에서의 매출이 급격한 증가를 보여 전년 동기대비 39.3% 성장한 176.5억원을 기록해, 올해 수출목표인 3,000만 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또한, 조영제 파미레이, 항암제 로렐린데포를 필두로 한 전문의약품은 전년 상반기 대비 26.4% 성장한 231.7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불안한 대내외 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일반의약품 매출 증가와 수출 및 전문의약품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2009년 경영계획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동국제약이 보유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EU, 일본 등 선진국 시장 확대는 물론 신규 잠재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송준호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3,000
    • -0.22%
    • 이더리움
    • 2,903,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
    • 리플
    • 2,013
    • -0.2%
    • 솔라나
    • 122,900
    • -1.52%
    • 에이다
    • 376
    • -1.57%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55%
    • 체인링크
    • 12,850
    • -1.1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