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열 에쓰오일 사장(왼쪽 네 번째)이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유정 국가유산청 과장(왼쪽 다섯 번째) 및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오른쪽 첫 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은 국가유산청과 환경 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2억8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후원금은 수달∙두루미∙황쏘가리∙장수하늘소·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를 위한 보호종 연구활동,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임직원 가족 천연기념물지킴이 봉사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