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 현장 사진. (사진= 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강관업계 14개사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을 2~3일 여수와 광양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기술 내용뿐만 아니라, 미래 강관소재 기술 개발 동향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재사인 포스코에서는 이론 강의와 함께 교육생들에 광양제철소 및 홍보관 등의 견학을 지원했다.
입력 2025-07-02 15:00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강관업계 14개사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 교육’을 2~3일 여수와 광양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기술 내용뿐만 아니라, 미래 강관소재 기술 개발 동향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재사인 포스코에서는 이론 강의와 함께 교육생들에 광양제철소 및 홍보관 등의 견학을 지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