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한강버스가 서울 광진구 뚝섬 선착장을 떠나 송파구 잠실 선착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한강버스가 서울 광진구 뚝섬 선착장을 떠나 송파구 잠실 선착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한강버스가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뚝섬 선착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한강버스가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뚝섬 선착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선착장에서 시민체험단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선착장에서 시민체험단이 탑승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한강버스에서 관계자가 시민체험단에게 노선 안내를 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체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체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체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체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체험단이 도시 풍경을 감살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체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 및 프레스투어가 열린 1일 한강버스가 서울 광진구 뚝섬 선착장을 떠나 송파구 잠실 선착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조현호 기자 hyun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