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30일 전국 12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한 ‘반부패·청렴 협의체’ 를 공식 발족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국 12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 협의체'를 공식 발족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앞으로 협의체는 △기관장 주도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노력 강화 △지역본부별 부패 취약 분야 진단 및 개선 계획 수립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