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은 자회사 윈팩이 하이닉스의 54나노급 DDR3 D램의 양산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닉스는 올해 전체 D램 생산에서 DDR3 비중을 연말까지 최대 5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윈팩 관계자는 "하이닉스의 DDR3 생산이 확정돼 DDR3 관련 장비를 리스할 예정"이라며 "한성엘컴텍이 장비 리스비용 54억여 원을 채무보증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9-08-14 10:38
한성엘컴텍은 자회사 윈팩이 하이닉스의 54나노급 DDR3 D램의 양산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닉스는 올해 전체 D램 생산에서 DDR3 비중을 연말까지 최대 5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윈팩 관계자는 "하이닉스의 DDR3 생산이 확정돼 DDR3 관련 장비를 리스할 예정"이라며 "한성엘컴텍이 장비 리스비용 54억여 원을 채무보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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