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추 쌓아두고…"왜 김민석이어야만 합니까?" [포토]

입력 2025-06-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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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민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후보자가 '배추농사 투자 수익 배당금'으로 매달 450만 원가량을 받았다는 의혹을 쟁점화하기 위해 포기 배추를 쌓아놨다.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압박하며 "배추 농사, 반도자, 증여세 등 각종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김 후보자처럼 부도덕한 인사를 국무총리로 임명하게 된다면 앞으로 있을 어떤 인사청문회도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민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후보자가 '배추농사 투자 수익 배당금'으로 매달 450만 원가량을 받았다는 의혹을 쟁점화하기 위해 포기 배추를 쌓아놨다.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압박하며 "배추 농사, 반도자, 증여세 등 각종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김 후보자처럼 부도덕한 인사를 국무총리로 임명하게 된다면 앞으로 있을 어떤 인사청문회도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민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후보자가 '배추농사 투자 수익 배당금'으로 매달 450만 원가량을 받았다는 의혹을 쟁점화하기 위해 포기 배추를 쌓아놨다.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압박하며 "배추 농사, 반도자, 증여세 등 각종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김 후보자처럼 부도덕한 인사를 국무총리로 임명하게 된다면 앞으로 있을 어떤 인사청문회도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민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후보자가 '배추농사 투자 수익 배당금'으로 매달 450만 원가량을 받았다는 의혹을 쟁점화하기 위해 포기 배추를 쌓아놨다.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압박하며 "배추 농사, 반도자, 증여세 등 각종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김 후보자처럼 부도덕한 인사를 국무총리로 임명하게 된다면 앞으로 있을 어떤 인사청문회도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민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후보자가 '배추농사 투자 수익 배당금'으로 매달 450만 원가량을 받았다는 의혹을 쟁점화하기 위해 포기 배추를 쌓아놨다.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압박하며 "배추 농사, 반도자, 증여세 등 각종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김 후보자처럼 부도덕한 인사를 국무총리로 임명하게 된다면 앞으로 있을 어떤 인사청문회도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민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후보자가 '배추농사 투자 수익 배당금'으로 매달 450만 원가량을 받았다는 의혹을 쟁점화하기 위해 포기 배추를 쌓아놨다.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압박하며 "배추 농사, 반도자, 증여세 등 각종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김 후보자처럼 부도덕한 인사를 국무총리로 임명하게 된다면 앞으로 있을 어떤 인사청문회도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민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후보자가 '배추농사 투자 수익 배당금'으로 매달 450만 원가량을 받았다는 의혹을 쟁점화하기 위해 포기 배추를 쌓아놨다.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압박하며 "배추 농사, 반도자, 증여세 등 각종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김 후보자처럼 부도덕한 인사를 국무총리로 임명하게 된다면 앞으로 있을 어떤 인사청문회도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민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후보자가 '배추농사 투자 수익 배당금'으로 매달 450만 원가량을 받았다는 의혹을 쟁점화하기 위해 포기 배추를 쌓아놨다.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압박하며 "배추 농사, 반도자, 증여세 등 각종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김 후보자처럼 부도덕한 인사를 국무총리로 임명하게 된다면 앞으로 있을 어떤 인사청문회도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민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후보자가 '배추농사 투자 수익 배당금'으로 매달 450만 원가량을 받았다는 의혹을 쟁점화하기 위해 포기 배추를 쌓아놨다.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압박하며 "배추 농사, 반도자, 증여세 등 각종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김 후보자처럼 부도덕한 인사를 국무총리로 임명하게 된다면 앞으로 있을 어떤 인사청문회도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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