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WTT 자그레브서 중국 꺾고 혼복 우승…올해 3번째 정상

입력 2025-06-29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WTT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WTT 인스타그램 캡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2025'에서 중국을 꺾고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만 WTT 세 번째 정상이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9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WTT 컨텐더 자그레브 2025'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천이 조를 3-0(12-10 11-8 11-9)으로 꺾었다.

지난주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에서 우승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2주 연속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날 경기에선 신유빈의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임종훈이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격을 펼쳐 첫 게임을 듀스 끝에 12-10으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2게임에서도 6-7로 뒤지다가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9-7로 앞서 나갔다. 이후 11-8로 게임을 따냈고, 3게임도 11-9로 이기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임종훈은 안재현(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에선 준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쉬페이 조에 1-3(8-11 9-11 12-10 7-11)로 패했고, 여자복식 4강에 오른 유한나-김나영(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도 일본의 요코이 사쿠라-사토 히토미 조에 0-3으로 패하며 동메달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67,000
    • -3.4%
    • 이더리움
    • 2,893,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415,600
    • -6.12%
    • 리플
    • 1,890
    • -3.91%
    • 솔라나
    • 117,000
    • -3.54%
    • 에이다
    • 335
    • -3.46%
    • 트론
    • 511
    • -0.78%
    • 스텔라루멘
    • 37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2.16%
    • 체인링크
    • 13,050
    • -3.05%
    • 샌드박스
    • 99.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