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 ‘2025 DK안전환경 전문화 교육’ 단체사진. (앞줄 가운데)곽진수 동국제강 기획실장(좌), 김병현 동국제강 안전환경기획팀장(우). (사진= 동국제강)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6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구 소재 동국제강그룹 연수원 후인원에서 ‘2025 DK 안전환경 전문화 교육’ 및 ‘2분기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체’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전자는 본사 및 사업장 안전환경·ISO 담당자 역량 강화로 전사 안전보건·환경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신설한 정규 과정이고, 후자는 3월 발족한 협업 조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