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아마란스가 26일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공동 주최한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5(CESS 2025)'에서 드라보가든 3종 바디 힐링 세트를 답례품으로 증정했다.
아마란스는 부울경 지역 최대 규모이자 4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최근 K뷰티의 새 물결을 이끄는 아마란스는 영유아 스킨케어부터 시니어 헬스&뷰티까지 아름다움과 건강을 아우르고 있다.
'전설 속 영원 불멸의 꽃'이라는 의미를 담은 아마란스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마란스 드라보가든 3종 바디 힐링 세트는 각질로션, 쿨미스트, 핫크림으로 구성됐다. 로션은 우레아 성분이 각질을 연화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데 도움을 준다. 로션에 함유된 자일리톨과 허브 컴플렉스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도록 돕는다.
쿨미스트는 에리스리톨, 두충나무껍질추출물 등의 함유로 냉감을 부유하고 판테놀,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 허브컴플렉스 등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데 돕는 미스트다.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되는 산뜻하면서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핫크림은 함유된 바닐릴부틸에터가 온열 효과를 부여하고 시어버터와 허브컴플렉스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한편, 대한민국의 허리인 중소기업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환경과 기후에 대한 강한 참여의지가 있으며 블루카본과 같이 탄소중립에 대한 고심도 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비영리 단체(세이브더칠드런, 국제앰네스티, 세계자연기금(WWF))와 관련해 다양한 캠페인도 기획 준비를 하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민들의 가치소비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