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의 시그니처 특화존 ‘북 그라운드’에서 고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킨텍스점을 ‘스타필드 마켓’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상 1, 2층 핵심공간에 스타필드 마켓의 시그니처 특화존인 ‘북 그라운드’와 ‘키즈 그라운드’를 조성해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면적을 2배가량 확대했다.
올리브영과 다이소처럼 고객 선호가 높았던 기존 브랜드들은 최대 3배가량 매장 면적을 확장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모던하우스, 데카트론, 신세계팩토리스토어 등 신규 인기 브랜드들도 대거 유치했다.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에 오픈한 '올리브영' 매장의 모습. (사진제공=이마트)



